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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의 전통주의적 해석과 뚜렷하게 다른 점을 찾기 어렵다.
Ⅲ. 결론
『냉전이란 무엇인가』의 저자 베른트 슈퇴버는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냉전’이라는 사건을 서술하려고 노력했고, 『냉전의 역사』의 저자인 존 루이스 개디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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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퇴버 저, 최승완 역(2008), 냉전이란 무엇인가, 역사비평사
사상계연구팀(2012), 냉전과 혁명의 시대 그리고 사상계, 소명출판
존 루이스 개디스 저, 정철 외 1명 역(2010), 냉전의 역사, 에코리브르
조순경(1995), 냉전체제와 생산의 정치, 이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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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바다 위의 방랑자>를 보여 줌으로써 처음부터 밝히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 그림에 비유해서 역사란 무엇인가, 왜 역사를 공부하는 가, 역사적 진리는 존재하는가, 역사는 예술인가 과학인가 등의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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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루이스 개디스, 『역사의 풍경』 에코리브르 2004., 119-120pp
김용구. 『세계외교사』서울대학교 출판부. 2006 제8장 참고.
A. 히틀러. 양윤세 역.『나의 투쟁』 민족문화사. 2002. pp.106~108
A. 히틀러. 양윤세 역.『나의 투쟁』 민족문화사. 2002.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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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루이스 개디스, 박건영 역, 새로 쓰는 냉전의 역사 사회평론, 2003,
진장철, 냉전의 종식과 국제정치이론: 구성주의를 중심으로, 강원대학교 사회과학 연구
차상철, 냉전의 기원론, 북미주학연구, 충남대학교 35호 2001
최영보, 냉전기원의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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