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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누스균”, 미생물학백과, 한국미생물학회, 최종접속일 20.11.11.
진영화, “보툴리즘(Botulism)에 의한 동물의 대량 폐사사례, 대한수의사회지 v.44, no.10, 2008, 948-952
갈릴레오 SNC, “치즈”, 사물의 민낯, 애플북스, 2012, 최종접속일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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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즘’ 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최근 두통과 손발이 저리는 증세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김모씨(33·여)와 김씨의 친정 어머니(60), 언니(37) 등 일가족 3명이 보툴리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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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현대 식품 위생학/송형익 외 5인/지구문화사/1997.3.10 P.134~137
최신 식품 위생학/ 우세홍 외 3명공저/신광문화사/2001.8.10 P.149~152 (1) 보툴리누스 중독증의 원인 세균
(2) 보툴리누스균의 특성
(3) Botulinus 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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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즘은 예로부터 유럽에서 부패한 소시지나 육류를 먹은 후 생기는 복통 및 설사를 동반한 식중독으로 알려졌다
② 하지만 이 병의 원인은 19세기 파스퇴르에 의하여 많은 질병의 병원체들이 밝혀져 실마리가 풀렸다
③ 1895년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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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즘(botylism)
원인 :clostridium botulinum의 외독소
신경근육접합부에 작용하여 acetylcholine분비에 영향을 미침.
증상 :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12~48시간 이내 오심, 구토, 설사, 안검하수증, 외안근 마
비( 안구근육에 침범되었을 시),
섭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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