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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한 동로마제국
2) 로마법대전의 주해
3) 에클로가법전
4) 바실리카시대
5) 말기의 법전
3. 서유럽에서 로마법학의 발전
1) 주석학파
2) 후기주석학파 : 주해학파
3) 복고학파
4) 역사법학파
4. 결론 : 로마법연구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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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파별로 조사했었는데 리포트를 쓰는 과정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주석학파, 후기주석학파, 복고학파, 역사법학파가 해석학적 방법론을 기준으로 나뉜 것이라는 사실 또한 새로웠다. 평소에 명칭 정도는 익히 들어왔던 것들이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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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시우스의 「표준주석」
주석의 재주석이란 비난
어쨌든 스콜라철학의 연역법을 적용하여 법체계 실용화
공적은 아쿠르시우스 이후 고정되었던 로마법학을 14C에 다시 융흥
사회상황에 적용
Ⅲ. 복고학파
15C 후반 동로마의 멸망으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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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파는 복고학파(Humanisten)라고 불리웠고, 로마법의 학문적 연구에 최고봉을 이루었다. 실로 계몽사상과 인문주의사상은 프랑스에서 16세기에 로마법의 제2의 부흥을 낳게 하였으며, 퀴자 외에도 알시아(Aliat) · 뷔데(Bude) · 돈노(Doneau) · 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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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선진양한 산문을 산문창작의 전범으로 삼는 진한고문파를 창립시켰다. 진한고문파의 성립으로부터 시작된 산문 창작론은 산문언어에 대한 세심한 고찰을 수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어휘의 선택, 통사구조, 어조사의 처리, 단락의 크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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