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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설, 또는 도덕설로서 현재를 다시 볼 때엔 옛날과 별반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 오히려 옛날보다 많이 타락해져가고 부끄러움이 없어져 가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지언정 위선으로서 성을 숨기는 것 같지는 않다. 이것은 필자가 동양적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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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내가 믿는 가치에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폐쇄적으로 몰입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또한 상대론적 윤리설은 어떠한 변화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데에 있어 현대사회에 보다 합당한 윤리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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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함, 즉 평등하게 볼 것’, 즉 일면적 집착과 이기적 편견을 버리고 모든 사물을 차별화하지 않는 절대적 자유의 경지인 제물을 지향해야 한다.
* 좌망(坐忘): 우리를 구속하는 일체의 것들을 잊어버리는 것
심재(心齋): 마음을 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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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회의 윤리문제들, 서울 : 형설출판사, 1998
P.W.테일러, 윤리학의 기본 원리, 서광사 Ⅰ. 윤리의 정의
Ⅱ. 윤리의 필요성
Ⅲ. 상대론적 윤리설
Ⅳ. 절대론적 윤리설
Ⅴ. 윤리와 윤리학
Ⅵ. 윤리와 윤리적 문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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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답
151
4
176
상대론적 윤리설
152
2
177
조용한 혁명
153
4
178
보살
154
5
179
인, 의, 예, 지, 신, 군자
155
3
180
인권존중
156
5
181
다양성
157
1
182
중간적 존재
158
2
183
1
159
2
184
3
160
5
185
1
161
4
186
2
162
2
187
5
16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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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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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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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66
1
191
2
16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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