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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문의 형태가 영어에서처럼 뚜렷하게 문법적으로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수동태 문법이 따로 존재한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분명히 GB이론이 제시한 것처럼 독립적인 구문으로서 존재한다. 단지 우리나라 말이 수동적인 형태를 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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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구문θ-이론과 격이론을 중심으로, 동서울대학 Ⅰ. 개요
Ⅱ. 놈 촘스키(노암 촘스키)의 이력
Ⅲ. 놈 촘스키(노암 촘스키)의 언어심리학
Ⅳ. 놈 촘스키(노암 촘스키)의 이론화
Ⅴ. 놈 촘스키(노암 촘스키)와 분트
Ⅵ. 놈 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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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d = 관사, e = euch, h = have, KE = keine Entsprechung, s = sich,
w = wurde, was/were
* 장/절의 마지막 숫자는 수동표현이 같은 절안에서 나타나는 순서를 나타냄. 0. 서론
1. 분석자료 및 연구방법
2. 분석결과
3. 논의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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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은 force구문과 같은 유형을 보인다. 수동태구문과 모조분열구문이 이를 보여준다.
(193) a. *For Bill to be a criminal is believed by John.
b. *What John believes is (for) Bill to be a criminal.
(192a)의 Bill은 believes의 목적어로 쓰이고, believes는 자유롭게 명사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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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구문에서 OB를 SPEC-C로 wh-이동시킬 수 없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라는 주장이다. 물론 다른 점이 있다. +OS 언어에서는 OS된 OB가 WH-이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여하튼 Chomsky(2001)의 주장에 따르면, +OS 언어에서 OS된 OB는 DISL이나 A\'-이동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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