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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초장이 평시조 종장이 사설시조이거나 초장이 사설시조 종장이 평시조이다.
(12) 엮음 지름 시조
남창 지름으로 시작하여 세마치 장단으로 부른다.
6)현대 시조창의 문제
1. 고전적인 운율의 파괴 : 평시조의 경우 초장 14자, 중장 15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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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창의 관습을 존중하고 계승할 이유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시조는 본래 가곡으로 불리어진 노래다. 조선조 후기에 와서 시조라는 새로운 창의 관습이 생겨났다. 그러나 가곡과 시조는 단지 노랫말만 같을 뿐, 그 체계나 곡조는 대단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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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창작, 가악, 후배 양성, 청구가요 편찬 등을 들 수 있다. 1760년(영조 36) 김수장은 서울 화개동(花開洞)에 노가재를 짓고 그 곳에서 여러 벗과 후배들과 함께 활발한 시조창작과 가악활동을 하며 말년을 보냈다. 단체 활동이나 모임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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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의 경우 가곡창 가객과 시조창 가객으로 명확하게 구별되기 시작했다. 그 <목차>
1. 서론
2. 본론
2.1 판소리와 시조의 역사적 흐름
2.2 신재효
2.2.1 신재효의 생애
2.2.2 신재효의 작품세계
2.3 안민영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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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는 시조창의 첫머리를 고음(高音)으로 질러 내기 때문에 그런 이름으로 가곡의 두거(頭擧) 또는 삼수대엽(三數大葉)에 비길 수가 있다. 고(故) 이주환님은 이 지름시조를 일러 특히 평(平)지름시조로 명명하여 여창지름시조, 사설지름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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