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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은 근대역사학의 방법론을 취하면서도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 지배정책에 부응하려는 현실적 목적을 지닌 한국사 인식체계였다. 이러한 식민사관의 허구성과 침략적 의도는 바로 그 당대부터 비판받았다. 대한제국이래 충군액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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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비평사 , 2002 1. 植民政策
1) 무단통치시기(武斷統治時期)
2) 문화정치시기(文化政治時期)
3) 민족말살정책시기(民族抹殺政策 時期)
2. 植民史學
1) 타율성론(他律性論)
2) 반도적 성격론(半島的 性格論)
3) 정체성론(停滯性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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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 산미증식계획의 실패이후, 공업원료 증산정책으로 전환
- 병참기지화 정책 : 경제 공황 극복을 위한 침략전쟁을 뒷받침
일본 본토와 식민지의 경제 블록형성, 군수 물자 생산
32. 민족사학
- 신채호 : 조선사 연구초, 낭가사상
- 박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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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본질 폭로
-노동자/농민운동 운동 지원
-변호운동과 법률투쟁
(5)해체(1931);좌우세력의 대립, 사회주의세력의 해체 주장
2)항일문화운동
(1)국어국문학; 조선어연구회(1921)->조선어학회(1931)
(2)민족주의 사학 발전; 박은식, 신채호(식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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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은 한국사의 국초가 단군이 아닌 중구의 식민지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고대사에 있어 상한선을 가능한 한 끌어내리려 하였다. 또한 어용 관학자들을 동원하여 단군을 파괴하는 데에 학술정책의 주요한 목표를 두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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