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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암 마애불로 부르고 있으나, 신라 때에는 무슨 절 무슨 불상이라 불렀는지 알 길이 없다.
참고문헌]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겨레의땅 부처님의 땅,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칠불암
칠불암 마애삼존불
칠불암 사방불
신선암 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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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암과 선덕여왕릉
((코스))
신선암-경주남산칠불암마애석불 -남산리쌍탑-서출지-경주남산미륵골석불좌상-경주남산탑골마애조상군-불곡감실불상-사천왕사터-신라선덕여왕릉-중생사-경주능지탑지
⑦ 경주 8괴 순례
((코스))
경주석장동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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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와 표현하고 “어떻게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라며 문화유산을 만든 작가의 노력에 대한 생각까지 미친다. 칠불암 마애불상군(七佛庵磨崖佛像群)은 “신선암 불상보다 입체감이 더욱 심하다.”, “지금까지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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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존불 등에서 볼 수 있다. 이 사자좌는 불, 보살을 비롯한 여러 불상에 널리 이용되는 연화좌와는 달리 여래상에서만 나타난다.
③ 상현좌(裳懸座)
결가부좌한 불상이 입은 옷자락이 내려와 대좌를 덮고 있는 형식을 말한다. 인도 간다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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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이 시작된다. 빠른 걸음으로 한달음에 다리를 건너서면 가파른 계단이 보인다. 헉헉거리며 계단을 올라가니 좁은 평지가 나왔다. 그러나 여기에도 마애삼존불상의 모습을 찾을 순 없었다. 살펴보니 불이문(不二門)이라 쓰여 있는 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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