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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것으로 무한히 수용할 수 있을 만큼 깊다. 무저적 깊이이다.
문화라는 말에는 문화가 자기 자신 안에서 자신을 형성시켜 나간다는 방향성과 과제가 들어 있다. 문화신학이란 문화와 신학의 내용 못지않게 문화와 신학간에 벌어지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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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비판 이야기, 자음과모음, 2007
소광희 저,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강의, 문예출판사, 2003
존 스트로마이어 저, 류영훈 역, 피타고라스를 말하다, 퉁크, 2005 Ⅰ. 개요
Ⅱ. 철학자 피타고라스
Ⅲ. 철학자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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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헤겔 사유의 동일성과 차이성
○ 한자경(1992), 칸트와 초월철학, 서광사
○ F. 코플스톤, 박영도 역(1989), 중세철학사 p.90-107, 서광사
○ S.E 프로스트, 서배석 역(1992), 열가지 주제로 읽는 철학이야기 p.124-138, 현암사 Ⅰ. 신의 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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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양태라는 것은 신 이외의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존재론적 자립성을 절대적으로 가질 수 없고 모두 신에게 의존해 있음을 보여준다.
참고문헌
· 맹주만, 칸트와 헤겔의 자연 개념, 수록:한국칸트학회 편, 칸트와 독일 이상주의
· 사무엘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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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를 추론해나가는 것은 타당하지 못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칸트는 자연신학적 증명을 부정하고 있다. 자연신학적 증명이란 세계는 어떠한 합목적적인 질서에 의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그 질서를 창조한 어떠한 초월적 존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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