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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들을 만들었다. 2002년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했으며, 그 후, 2007년 《벼랑위의 포뇨》를 발표했다.
＠ 벼랑위의 포뇨 줄거리
○ 호기심 많은 물고기 소녀 ‘포뇨’는 따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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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줄거리
# 애니메이션이란?
-애니메이션의 기원 및 발전
-애니메이션의 제작 기법
# 셀 애니메이션
# 컴퓨터 애니메이션
# 클레이 애니메이션
# 월-E에서 쓰인 촬영기법
# 영화비교
1. 벼랑위의 포뇨 vs 월E
2. 꿀벌 대소동 vs 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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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은 자아가 형성되기 전의 유아가 미래에 형성 가능한 개성마저 무너트리는 희망을 가장한 장송곡인 셈이다. 반대로 지브리 스튜디오의 <이웃집 토토로>,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벼랑위의 포뇨> 등의 작품들은 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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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여 ‘마녀 배달부 키키(1989) ’ , ‘ 이웃집 토토로(1988)’, ‘ 붉은 돼지(1992)’, ‘모노노케 히메(199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및 ‘벼랑 위의 포뇨(2008)’ 등 까지 자연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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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를 개봉하여 그의 상상력에 대해 감탄을 일으키는 작품을 만들어내었다.
현재 미야자키 하야오는 2013년 9월 6일 은퇴를 선언하였고 은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게 보통 5년, 길면 7년이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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