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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1. 들어가기
2. 설교본문
1) 죄를 미연에 방지하여 영원한 형벌을 면케 하기 위함
2) 하나님께서 약속한 축복을 주시기 위함
3. 설교정리
4. 설교예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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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것은 중요하다. 설교자가 ‘하나님의 모든 경륜’을 설교하는 것에 헌신하였다면, 그는 성경의 많은 부분이 이야기거나 이야기 같이 되어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이야기는 줄거리를 따르기 때문에 (1) 문학적인 힘을 가지고 있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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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의 진지한 관심에 속한 문제이다. 메시지가 누구에게나 이해와 공감을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하고 회중들이 그 메시지를 자신의 삶의 현장에 적용할 방법 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바우만은 효과적인 적용을 위하여, 1) 예화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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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취사선택하는 것을 스타일이라고 한다. 어떻게 우리가 언어를 다루는가에 따라 우리들의 스타일은 결정되는 것이다. 스타일은 우리의 사고 방식과 우리의 인생관을 반영해 준다.
명료한 글을 쓰기 위해서는 우선 설교자가 책상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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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들의 성경 해석에 요청된다. 신앙공동체의 유산과 전통이라는 바탕 위에서 진행되는 비평적 관찰이 있어야 한다. “비평의 목적은 채움”이다.
* 해석학이란 돋보기
해석학이란 일종의 돋보기이다. “해석학”은 신의 언어를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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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영향을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성경적 설교를 통하여 성도의 신앙생활을 바르게 이끌어주어야 한다. 한국 교회를 이끌어가는 목회자는 자기의 특수한 영적체험이나 예화 등을 사용한 설교를 자제하고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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