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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모리
6. 민요를 배우면서 장단 익히기
1) 아리랑을 통한 세마치 장단의 복습
2) 풍년가를 통한 굿거리 장단의 복습
Ⅳ. 장단의 지도
1. 3학년
2. 4학년
3. 5학년
4. 6학년
Ⅴ. 장단과 판소리
1. 진양조(진양)
2. 중모리
3. 중중모리
4.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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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모리, 엇중모리 등이 있다. 이 경우에 사용되는 고법은 기본형이 있기는 하나, 소리를 맺고 푸는 데 따라 변주하여 사용한다. 대개 악절의 처음에는 덩을 치고, 채편을 굴리고, 맺는 박에 채편을 크고 강하게 치고, 풀때는 쿵을 친다.
(1) 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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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등으로 판소리에서 쓰는 장단과 명칭이 같다.
셋 이상의 악장이 모여서 하나의 산조 악곡을 구성하며 진양, 중모리, 자진모리 세 장단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특히 첫 악장은 반드시 진양 장단이어야 한다. 진양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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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다, -랑, -뿐'의 시어가 반복되면서 시 전체에 운율을 살리고 있다. 비슷한 음절을 사용하여 얻을 수 있는 효과이다.
북
김영랑
자네 소리 하게 내 북을 잡지
진양조 중머리 중중모리
엇모리 자진모리 휘몰아 보아
이렇게 숨결이 꼭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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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모리 장단에 맡추어 소리한다.
祝願和請도 역시 和請의 일종이지만 사설이 「功德 功德 上來所修佛功德ㆍㆍㆍㆍㆍ」의 한문사설로 그 첫 머리가 고정되어 있고,6拍이 한 장단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엇모리로 된 和請과 다르다. 京畿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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