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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크루소 지음/주경복·고봉만 옮김, 『인간 불평등 기원론』, 책세상, 고전의 세계 027, 2003
2) 리오 담로시 지음/이용철 옮김, 『루소 - 인간불평등의 발견자』, 교양인, 2011
3) 배영수, 『서양사 강의 개정판』, 한울 아카데미, 2010 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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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루소의 에밀이라는 책은 현재 부모들의 교육 방식을 비판하며 올바른 교육 방식을 보여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의 철학과 루소의 철학이 다르기 때문에 에밀라는 책을 읽는데 지루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책을 읽으면서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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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방법과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서 사색과 독서가 필요한 것 같다. 에밀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인 이유가 있는 작품인거 같다. 루소 - 에밀
1부 - 총론 및 출생기
2부 - 어린이기
3부 - 소년기
4부 - 제2의 탄생기
5부 - 결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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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교육의 결여가 그에게 교육론의 연구에 대한 소망을 품게 하였고, 자신이 받지 못했던 이상적인 교육과 교사의 상을 그려내게 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각기 다른 교육방법에 대하여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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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한 인식의 사유로 교육의 발전을 더디게 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렇게 다섯 단계로 정리하고 생각해 보았을 때 교육은 아동의 본성, 즉 그의 천부적인 성품에 따라야 하며, 그래서 교육은 성장이며 자연적인 과정이어야 한다는 것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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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때 에는 200년이 지난 현 시대보다 나은 교육을 제시 하고 있고 잘난 사람이 아닌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하는 교육이라는 부분에서 우리는 배워야 하고 우리사회를 성찰 해 볼 필요를 주는 책 이라고 느낀다. 또한 많은 교육자들이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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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지만 그 안에 내재되어 있는 내용은 무시 못 할 것이다. 이 책은 감성적인 교육(전인교육)을 실행함에 있어 어떤 기준을 제시해 주는 책으로써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이성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 아닌 이성과 감성의 절묘한 조화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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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27> 인간실격
<28> 루소 에밀
<29> 여행의 이유
<30> 덕혜옹주
<31> 단테 신곡
<32>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33> 꿈의해석
<34> 82년생 김지영
<35> 공중그네
<36> 그릿
<37> 동물농장
<38> 레미제라블
<39> 회색인간
<40> 호모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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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한 이상주의자라기보다는 당시 사회의 인위성과 비인간성을 고발하고 해결책을 모색한 현실적인 이론가였음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에밀』은 현재의 교육과 인간, 사회, 정치, 문화에 대한 스스로의 위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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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다고 생각한다. 요즘 대화가 부족한 가정들이 많은데 함께 의논하고 고민을 털어놓은 시간을 내어 어렸을 때부터 대화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할 것 이라고 생각되었다.
마지막 부분을 보고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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