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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킨, “유러피언 드림” (이원기 역), 민음사, 2005, pp. 128-194
- 제러미 리프킨, “”소유의 종말“ (이희재 역), 민음사, 2004, pp. 277-281
- 제러미 리프킨, “엔트로피” (이창희 역), 세종연구원, 2002, pp. 33-46 ◆ 과학적 합리주의 사상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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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 사회학적 상상력
◎ 리프킨과 그의 주장에 대한 비판
1) 자연의 파괴 - 열대 우림의 파괴와 사막화
2) 소가 인간의 식량을 빼앗을까?
3) 환경오염
4) 육류와 질병
5) 육류와 화학 오염 물질
◎ “Beyond Beef" - 「육식의 종말」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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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리프킨의 저서 ‘육식의 종말’의 결론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이 책은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그 동안 쇠고기를 어떤 물질적인 대상쯤으로만 생각하던 나에게 쇠고기 산업의 역사와 자본주의적 구조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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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며 우리의 힘으로써는 기술의 진보를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어떻게 하면 사회의 재정적 변화와 생각의 바꿈을 통해서 기술의 진보가 긍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할까. 난 대기업이 기술 개발에 투자, 해외 공장을 이전, 기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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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킨이 염려하는 일자리의 ‘박멸’ 또한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충분한 부를 분배받고 여가에 초점을 두는 사회에서 노동은 그 의미를 잃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디어에 불가한 생각이지만 나 스스로 시간을 갖고 생각해볼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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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킨이 그리는 미래상이다.
여기에는 몇 가지 중요한 전제가 있는데, 수소는 자연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자유 상태에서 떠도는 것은 아니다. 화석 연료, 바이오매스, 물 등 자연으로부터 추출해 연료전지에 주입한 뒤 전기로 전환시켜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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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과도기적인 예측일 수 있다는 것을 말했다. 리프킨이 말하고 있는 대량 실업은 앞으로 새로이 생길 일자리로 다시 채워질 것이며 이런 현상은 제2의 혁명인 산업혁명때의 노동자의 대량 실업과 유사한 반복이라고 할 수 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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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임을 알게 되었다. 그의 말대로 지금 세상은 확실히 변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흐름은 워낙에 빨라서 우리의 예측이 불가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소유의 종말에서 말한 바와 같이 소유에서 관계로 유형에서 무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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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리프킨은 방법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은 \'노동시간 단축 운동\'이다. 하루 노동시간을 8시간에서 6시간으로 단축하면 100명이 필요한 일자리에 30명이 넘는 인원을 더 일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6시간 노동으로 일하는 사람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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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면 진정한 안정은 찾아올 것이며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반전할 것이라고 믿는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쓴 제레미 리프킨의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기회에 감사하며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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