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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지켜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Ⅲ. 참고문헌
1. 단행본
1)송영만, 역사스페셜4, 호형출판사, 2002년, 9~27page
2. 그림
1)그림 1~3. http://blog.naver.com/myunggyu/60018850891 Ⅰ. 백제의 비밀, 사비성 목간 31자의 비밀
1. 비디오 내용
1) 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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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의 편찬, 서울: 가락국사적개발연구원, 2002.
송기호. 고대의 문자생활 비교와 시기구분. 강좌 한국사. 서울: 신정, 2003.
이기동. 안압지에서 출토된 신라목간에 대하여 『경북사학』제1집. 1979.3
이현희. 고려시대 도서관 연구(비서성-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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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간이 발견되면서 백제에도 호적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고구려의 경우는 광개토왕릉 비문에 고구려에서 왕릉을 지키는 수묘인을 정할 때 가호를 일정한 등급으로 나누어 징발한 사실이 나와 있다. 이처럼 삼국은 이미 호적을 통한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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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간의 기록이 암시하는 백제의 ‘天’에 대한 관념과 제사의 존재 그리고 점복의 실제 사례 또한 문헌자료에서 그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없었다. 사택지적비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백제에 소승불교적 흐름이 있었음을 밝힌 것은 지금까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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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 역사비평사, 2006년 봄호, p.202
과감히 이야기하면 문화적 패권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대응은 굉장히 미비하다. 국가적인 노력은 기대하기 힘들고 민간적, 그리고 학술적인 노력에만 그치고 있다.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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