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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시야를 갖게 하는 데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이를 유념하면서 성경에 대한 열심을 가지고, 더욱 많이 공부를 해야겠다.
참고문헌
피터 엔즈 저, 김구원 역, 성육신의 관점에서 본 성경 영감설, 기독교문서선교회 2006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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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설과 동력적 영감설을 동일시 하고 위에서 말한 동력적 영감설은 유기적(有機的)영감설로 이해하고 있다.
Ⅳ. 결 론
성경은“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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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설은 하나님께서 성경의 단어들을 불러 적게 하셨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든 성경 저자들의 어휘를 무시하시거나 그 단어들과 표현들을 선택하도록 인도하시되,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막아주셨다는 것이다. 이 견해를 기계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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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문, 모든 글자에까지 다 영감되었는가, 아니면 어느 부문만 영감되었는가?"에 관한 견해인데 여기에는 부분적 영감설, 사상적 영감설, 완전축자 영감설 등의 견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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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은 기대감은 어느 정도 충족되었다. 그러나, 구약성경의 배경이 되었던 고대 근동문화와 신약성경의 배경이 되었던 제2성전기의 역사적 상황에 대한 이해는 내 몫으로 남겨졌음을 느낀다. 이미 어느 정도의 근대주의적 세계관에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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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설(靈感設)을 주장하고 있는데, “야웨께서 말씀하시기를”또는 “주께서 말씀하시기를”이라는 표현이 2000구절 이상 사용되고 있다(삼하23:1-3) 또 선교 1세대에 속하는 사도들도 그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그의 명령을 말했다고 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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