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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모 시인은 자유분방
한 삶을 살았지만 옆에서 도와주고 챙겨주는
사람들이 함께 있어 행복한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1979년 경산시 용성면 덕천리 김윤식 시인의 생가에서 동료 문인들과 찍은 사진. 왼쪽부터 전상렬, 정석모, 윤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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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는 여태 잡니다 밤이 늦었어요
-누이 동생 (조선지광. 1929)
시어 풀이
질화로가(원 발표문) : ‘火爐’(카르시인집)
피오닐 : 러시아어의 пионр(영어의 pioneer), ‘개척자,선구자’라는 뜻과 더불어 ‘공산소년단원’(9세~14세)을 일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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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는 여태 잡니다. 밤이 늦었어요.
-누이동생-
임화,「우리 오빠와 화로」전문(「조선지광」, 1929. 2 :『카프 시인집』에 수록)
동무여
북을 내어던지자
바디를 찢어버리자
한 올이나마
한 자이나마
그리고 공장 바닥을 뒤집어 놓자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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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의 버선 하나도 채 못 기었을 동안에
문지방을 때리는 쇳소리 바루르 밟는 거치른 구두 소리와 함께-- 가 버리지 않으셨어요
4연)그러면서도 사랑하는 우리 위대한 오빠는 불쌍한 저의 남매의 근심을 담배 연기에 싸 두고 가지 않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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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다. 이런 점에서 이 시대 강호시조의 정신세계는 또한 오늘날 생태시의 문제의식과도 무관하지 않다.
4. 문화 컨텐츠 - 자연을 벗 삼아 떠나는 시조기행
강호가도는 사대부들의 문학관·세계관과 맞아 떨어지면서 주로 영남 문인들에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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