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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다. 그것은 원시예술에 대응하는 모더니즘 예술의 기본적 성격에 해당된다. 여기서 오르테가는 신예술이 탈현실적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본질을 창조하고 자율적 세계를 구축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오르테가는 그렇게 자율적인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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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꼈다. 국민들은 대체 누구를 보고 배워야 한단 말인가. 시민들은 결국 지식인도 나와는 별반 다르지 않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어버린 것이 큰 문제가 있다. 지식인을 따르지 않는 우매한 대중이라 욕할 것이 아니라, 과연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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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말한다. 그것은 끊임없이 예술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을 거치게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은 아이러니하며, 그것 자체가 가장 현대적인 미술의 한 정수가 된다. 이러한 현대 예술의 비인간화 경향을 가세트는 끝으로 결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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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예출판사, 1989)
-박상규 역,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예술의 비인간화”, (서울: 미진사,1988)
-박이문, “예술철학”, (서울: 문학과 지성사, 1985) * 예술의 본질
1. 인간의 본질과 예술
2. 가치표현으로서의 예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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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사회적/성격적 발달, 학지사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예술의 비인간화 Ⅰ. 비인간화와 기독교교육
Ⅱ. 비인간화 현상
Ⅲ. 정리해고를 통해 본 일상생활의 비인간화
Ⅳ. 러셀의 비인간화 사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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