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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역자의 글과 에드워드사이드의 관점에 대한 비판적인 논의를 해 보았다. 하지만 이도 마찬가지로, 에드워드사이드가 일러준 통찰을 고려하여, 명백히 나의 논리가 옳고 그들의 논리는 틀렸다고 함부로 단정 짓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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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는 사이드의 글로서 이해된 내용을 바탕으로 나에게 일침을 놓는 글이었다.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을 통해 나는 어느 사이엔가 오리엔탈리즘에 물들여진 나와 우리 주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오리엔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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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후기처럼 이 책이 일본인 스스로 자신들의 정체성 파악에 대한 글이지만 일본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추상적이며 피상적인 답안을 마련한 것이 이 책이 가진 한계라는 말에 동의 한다.
끝으로 책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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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들이 주를 달아 수정하고 있다) 문화적인 오리엔탈리즘이 보인다. 개고기를 먹는 중국인들에 대해 어떻게 보면 이해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그 기저에는 ‘어떻게 개를 먹을까?’라는 생각이 보인다. 책 표지의 “서양 중심의 세계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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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며 서양이념의 큰 축을 이룬 설명해준 사이드에게 감사한다!
7. 참고자료
강상중,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이산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교보문고
박홍규, 박홍규의 에드워드사이드 읽기, 우물이 있는 집
우실하, 오리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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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 교보문고, 2007.
이진경, 『노마디즘』, 휴머니스트, 2005. pp.57~63. 참고.
이진경, 「문학 - 기계와 횡단적 문학」, 『들뢰즈와 문학 - 기계』, 소명출판, 2002.
정혜욱, 「타자의 타자성에 대한 심문 : 가야트리 스피박」, 새한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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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것 또한 좋아하며 영어를 공부하면서는 영문학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터넷을 통해 펜팔 친구를 사귀기도 하면서 언어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비극과 사상서적을 즐겨 읽으며 특히 ‘도전 받는 오리엔탈리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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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이 먼저 떠오르게 되는데, 저는 이런 현상을 반영해 창의적인 마케팅 성장방법을 내놓았습니다. 전 직원의 이름을 딴 블로그를 의무적으로 개설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강제적 까지는 아니지만 기업업무 활동 중의 하나로 포함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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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다양성을 인정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유통관리사, 물류관리사, 정보처리기사, 워드프로세서 1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실무를 효율적으로 배우고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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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습니다. 끝까지…
5. 자신의 독특한 경험이나 기타 다른 사람과 차별화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술하여 주십시오.
제 특기는 작문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머릿속 생각을 글로 옮겨 적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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