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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식품은 현재 이 개발에 대해서 특허 출원 중에 있다.
<표 5> MCPD 수치의 비교
대상
기준치
세계보건기구(WHO)
2 PPM
독일 생산지 기준
1 PPM
오복식품
불검출(검사 한계치 0.05 PPM)
(6) 생산성 대통령상 수상
당사는 팀제를 바탕으로 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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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의 불순물질인 MCPD를 제거하는 기술개발에 성공, 이를 특허출원한 오복식품은 이제 제2의 도약기를 맞고있다.
현재 경남 진영에 건설 중인 부지5천평 건평 1천평규모의 최첨단시설을 갖춘 양조간장공장이 오는9월 완공되면 기존의 1만2천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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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이나 양조간장보다 훨씬 맑은 색을 띠나 염도는 24%로 진간장이나 양조간장의 염도인 15~16%보다 높다. 비교에 사용된 4가지의 간장은 각각 샘표진간장 금F-3 (A), 샘표진간장 S (B), 햇살담은 조림간장 (C), 오복간장 (D) 이였다. 먼저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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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류 시장은 샘표, 오복, 삼양 등 3개업체가 시장의 75%인 600억원대를 점유하고 있다. 된장류 시장은 미원, 진미, 신송 등 3개 업체가 40%인 200억원대의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이처럼 장류시장이 중소기업 고유업종에서 해제되어 업체간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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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을 먹어 맛을 느껴보기로 했다.
첫 번째 양조 샘표간장은 탈지대두 20.62%로 HACCP의 표시와 TN의 표시가 있어서 그런지 맛도 많이 짜지 않고 달짝 지근했다. 첫맛은 새콤하나 6개의 간장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두 번째 오복 양조간장은 탈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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