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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은 성명을 고했다.
漁翁嗟不已,曰:
고기잡이 노인은 탄식하길 그치지 않고 말했다.
「子面有飢色,吾往取食啖子,子姑少待。」
그대의 얼굴에 굶주린 기색이 있으니 내가 가서 음식을 먹으니 그대는 잠시 기다리시오.
漁翁將舟繫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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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의 군사에게 잡혀 피살되거나 달아났다.
奉姬光升車入朝,聚集群臣,將王僚背約自立之罪,宣布國人明白:
공자광은 수레에 올라서 조정에 들어가서 여러 신하를 모아서 오왕료가 약속을 배반하며 스스로 즉위한 죄를 오나라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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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서와 백비를 임명하여 군주의 모사로 삼고 병졸을 단련하고 장수를 선발하며 나라가 크게 다스려진다고 들었소. 내 병사가 힘이 없으니 어찌 가슴 속의 기를 풀수 있겠소?
離曰:「伯乃無謀之徒,何足爲慮?吳臣止一子胥,智勇足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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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이 종내 초나라 소왕을 잡지 못함을 한탄하니 합려왕에게 말했다.
「楚王未得,楚未可滅也。臣願率一軍西渡,跡昏君,執之以歸。」
초나라 왕을 잡지 못하면 초나라를 아직 멸망시킴이 아닙니다. 신은 한 군사를 인솔하고 서쪽으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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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오자서]은 사람됨이 강직하고 굴욕을 견딜 수 있어 큰 일을 이룰 것입니다.
彼見來之幷禽, 其勢必不來.”
피견래지병금 기세필불래.
오자서는 이곳으로 오면 아버지와 자식이 함께 사로잡힐 기세를 알고는 틀림없이 오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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