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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에반게리온 사도신생 가이낙스작 / 안노히데아키총감독,각 본
07/12 모노노케 히메 스튜디오지브리작 / 미야자키하야오원작,각본,감독
다른 이름...원령공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고별작.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따뜻하고 감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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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이라는 세계를 이렇게
말하고는 오타쿠 들의 현실을 폭로한다. 마치 아스카가 당했던 것처럼 오타쿠 들은 일련의 정신오염을 당하는 셈이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본격적인 오타쿠 보완계획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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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 서울 : 대원 1998
3. < KINO > 1998.11월호 안노 히데야키와의 인터뷰 부분
4. 전윤경. < 영상과 시나리오 >. 서울 : 건국대학교 출판부 2001 < 목 차 >
1. 서론
1.1 작품 및 감독 소개
1.2 이 작품의 영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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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들에게 배신감과 함께 일침을 가한 것이다. 에반겔리온이 기본적으로 인간을 살리고 보완한다는 주제를 가지고 있었다고 할 때 극장판의 엔딩은 이에 부합하지 못한다. 인간이 죽는 것이 최고의 보완이라는 극단적인 결말을 보일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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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문화의 발생 이유와 흐름
4. 가이낙스
5. 오타쿠들이 열광한 애니메이션
①아니메 세대의 시작, <우주전함 야마토>
②끝없는 신화창조, 건담 시리즈
③오타쿠 애니메이션의 절정, <신세기 에반게리온>
6. 일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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