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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하4튼 어두운 내용 밝게 잘 표현한 것 같아.
3:그리고 유쾌하게.
참 토론 내용도 좋고 느끼는 점이 많은 것 같았는데 그걸 잘 표현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요. 죄송합니다. 감상을 말하라면 끝도 없어서 4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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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노력하자.
☞ 3. 이 동화 속 이야기처럼 어두운 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바람직한가
-아이들도 불합리한 점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어두운 면을 보여 주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 문제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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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한 주제가 뒤에 다시 나왔을 때 해당 주제로 옮겼다. 발제자가 책에서 출발하여 실천 문제로 가도록 멋진 배열을 했다. <신갈나무 투쟁기>를 만난 후 나무가 보이고, 숲이 위안의 공간에서 생존의 공간으로, 자연이 풍경에서 생명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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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베풀고 지키기 위해선 일단 나를 일정부분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걸 헌신이라 한다. 동주 선생님의 완득이에 대한 사랑은 자신의 일상을 포기하고 완득이에게 한없이 친근하게 다가가서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것으로 대변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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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아.
4 : ‘탄광마을 아이들’은 탄광마을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까지 탄광마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만큼 자세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더 나를 부끄럽게 했던 책이었어.
2 : 가난에 찌들었지만 세태에 물들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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