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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아니라 오직 한 가지 일이다. 셋째로 회개는 결코 우리에 의해서 완전하게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날마다 우리는 우리 죄 뿐만 아니라 우리의 회개의 불완전함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구해야 한다. 성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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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삶이다.
둘째, 회개는 근본적으로 성화와 다르지 않음을 시사한다. 회개에 관해 언급된 여러가지 요점들이 성화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셋째, 회개는 결코 우리가 완전히 이룰 수 없는 것임을 시사한다. “이생에서는 가장 거룩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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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죄악성을 철저하게 고백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한다. 셋째로 가톨릭보다 훨씬 더 일관성을 요구한다.
회개는 구원을 얻는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완전한 회개일 수는 없다. 만일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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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동안은 그로 인해 실수나 무의식적으로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신자도 매순간 회개와 믿음의 생활을 해야 한다. 완전한 성결은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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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그의 평생토록 계속 되어지는 회개사이에 구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둘째, 평생에 이르는 의미에서 회개가 근본적으로 성화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셋째, 회개는 결코 우리에 의해서 완전하게 이루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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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게 실현될 것이다. 그 분이 오실 때 곡식과 가라지는 분리될 것이며, 선과 악이 나누어질 것이며 양과 염소로 나뉘어 질 것이다. 악인과 선인이 공존했던 하나님 나라라는 완전한 하나님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날이 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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