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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하나의 <논어>에 대한 책이 씌어져야 하는가
1. 인(仁)과 가치의 논리
2. 자연주의와 논증의 논리
3. 참여와 정치의 논리
4. 인정과 도덕의 논리
5. 예와 규범의 논리
6. 지혜와 인식의 논리
결론: <논어>의 현대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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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별하여 하나로 모으면 모두가 옳습니다.’라고 말한 종밀의 견해에 크게 의지하고 깨닫고 있다. 그리고 개인적인 소망으로, 그리고 (오지랖 넓게 느껴지긴 하나)전 지구적 차원에서 이런 태도를 받아들여서, 헤어지지 않아도 될 사랑을,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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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가 그렇게 찾았던 기독교의 주님의 약속과도 같이 미쳐서 살았기에, 삶에 미쳐서 삶을 얻었기에 영원히 죽지 않는다. 순교자들이 하늘에서 영생을 얻었다면, 돈키호테는 땅에서 영생을 얻는다. 그러기에 그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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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로 새롭게 와 닿았다. 그러면서 지금 힘든 나의 모습이 ‘모죽’의 초반이고 곧 있으면 껑충 뛸 거란 희망을 심어주었다. 뭐 지금 내 또래의 많은 사람들이 나 같은 생각을 할 것이고, 나와 같은 처지일 것이다 1. 서론
2. 본론
3.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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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수록 우리는 자연의 섭리를 존중했던 루소의 교육을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왜 여태까지 <에밀>을 읽어보지 못했는지 후회가 들 정도로 내게 있어 <에밀>에 대한 충격은 크다. 아마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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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의 '차용'은 잘못인가?
7장 미션 임파서블? - 재정 건전성의 한계
8장 자이레 대 인도네시아 - 부패하고 비민주적인 나라에는 등을 돌려야 하는가?
9장 게으른 일본인과 도둑질 잘하는 독일인 - 경제 발전에 유리한 민족성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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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이건 머리색이 다른 것 과 같은 차이일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장애라고 부르고 있다. 왜 이것을 장애라고 부르는 걸까? 똑같은 인간이고 똑같은 생명인데..
어떠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주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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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정보를 전달해 주는 그 사물은 모두다 '미디어'가 되는 것이다. 매우 정확하고 명쾌하다.
또한 핫 미디어와 쿨 미디어의 분류는 독특하다. 우선 핫 미디어는 사람의 한가지 특정 감각에만 의존하며 다른 감각은 제한하는 것을 '핫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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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으로 표현되어 있을지라도, 본질적으로 그것이 정통 이론이라는 것에 동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논의 전개에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므로 우선 생명 그 자체의 기원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요약
독후감
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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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객과 그의 7명의 세일즈맨과 화상 회의를 진행했다. 마지막에 나는 그들에게 무심코 말했다. “추수감사절 잘 보내세요.”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11월 넷째 주 목요일이지만 캐나다의 추수감사절은 10월 둘째 주 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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