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감이 중이내상이 경자면 선수분표리법으로 거풍위주하고 차용 기혈담법하야 조치요.
대개 외감이 위중하고 내상이 경증하면 먼저 반드시 표리법을 구분하여 풍사를 제거함으로 위주를 삼고 다음에 기혈 담법을 사용하여 조치한다.
內傷이
|
|
|
풍사를 소멸케 하고 화를 내림이 진짜 중요한 방법이다.
風寒外感者면, 溫以散之요.
풍한외감자면 온이산지요.
풍한을 외감하면 따뜻하게 하여 발산한다.
風熱은 有自內鬱者하고, 或外感이 久則鬱而爲熱하고, 或內因飮食과, 衣服過煖하야,
|
|
|
풍사초성자면 구의사삼 혹현삼으로 대지라 고해불구어한야라 하니라.
만약 폐열로 화기가 있고, 풍사가 초기에 왕성하면 모두 사삼 혹은 현삼으로 대용함이 의당하므로 기침에는 한기에 구애받지 않는다.
久甚에 還將 脾腎寧하라.
구심에 환
|
|
|
외감에 땀이 없으면 복령을 제거하고 시호가지 천궁 갈근 창출을 가미한다.
太陽이면, 加羌活, 防風, 藁本하고, 陽明이면, 加葛根, 升麻, 白芷하고, 少陽이면, 加柴胡, 黃芩, 靑皮하고, 少陰이면, 加芎, 歸, 黃連, 黃柏하고, 太陰이면, 加二朮, 柴
|
|
|
외감이 유사하니 다만 맥이 부삭맥이 아니고 때로 낫고 때로 회복한다.
肺主氣，抑鬱不舒，不時悲哭，則形容憔悴，雙睛陷而不潤，
폐는 기를 주관하니 억울함을 펴지 못하면 때에 맞지 않게 슬퍼서 곡하면 형용이 초췌하니 양쪽 눈이 꺼지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