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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어긋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의가의 저작에 많이 부합되지 않으니 오히려 후대 사람의 경청하는 사람을 바랄 뿐이다.
存而不問, 又誰曰不然。
존재하나 묻질 않으니 또한 누가 그렇지 않다고 말하겠는가? 운기정오
오행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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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 zhe) [cunzhe] 사지를 토막 치는 형벌
호유용은 아직 인정하려고 하지 않지만 도절이 대질해 증거해 발뺌을 못해 호유용을 끌어내 시장에서 토막내 찢어죽이게 했다.
小子有詩詠道:怪底人君好信諛, 聞喜都。
소자유시영도 괴저인군호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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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기출몰우연이 하로폐하우심? 여약차인방찰 공소동백성 반생타환.
이사가 말하길 “구름기가 출몰함은 우연일 뿐인데 어찌 수고롭게 폐하께서 마음을 근심하십니까? 만약 사람을 시켜 방문하고 살피게 하면 백성을 소동을 일으켜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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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 fen)
陽侯。
곽자의는 뒤에 안녹산의 난리를 평정하며 당나라 황실을 안정시켜 분양후에 봉해졌다.
後白招讒嫉, 皆汾陽極力保全, 而未罹禍。
뒤에 이백이 헐뜯음과 질시를 당하여 모두 분양후인 곽자의가 힘을 다하여 그를 보전하니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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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 zang,zang)은 원문은 肺(허파 폐; -총8획; fei)로 되어 있다.
腑, 肝木在右, 其氣應左, 肺金在左, 其氣應右, 是其證也。
또한 사람의 장부를 근거하면 간목은 우측에 있고, 기는 좌측에 반응하며 폐금은 좌측에 있으나 기는 우측에 반응함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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