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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나의 생명 되신 주\",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등이 있다. 1. 웨슬리 형제의 찬송
2. 아이작 왓츠 (Isaac Watts, 1674~1748)
3. 패니 크로스비 (Fanny Jane Crosby, 182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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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특히, 노력해야 할 점이 있다면 그레고리오 성가가 일반인들에게 불려질 수 있도록 해야된다. 그 이유는 신자들이 교회전례에 새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루터
쯔빙글리
칼빈
아이작 왓츠
웨슬리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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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그리스도인의 온전함‘/지에나의 캐서린 ‘대화‘/디트리히 본회퍼 ‘함께 사는 삶 ‘
6부 말씀 중심의 생활
스탠리 존스 ‘회심‘/사두 선다 싱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없이‘/아시시의 프랜시스 ‘성 프랜시스의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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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는 전도일지에서 성찬을 준 행위를 “나는 그리스도를 주었다”(I offered Christ)라고 말했다. 웨슬리는 복음적인 성례전과 성례전적 복음주의를 동시에 실천하였다. 감리교는 단순히 의식으로 전락하여 생명력을 상실한 성례전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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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과 화합하며 말씀을 나누고 그리고 성찬을 함께 나눔으로서 우리의 신앙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학교 채플에서 성찬을 매주 한다는 것 자체로도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 된 셈이다.
이번에 성찬 찬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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