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철상(撤床)
모든 제사 음식을 물리는 것을 말하며, 제상의 위쪽에서부터 다른 상으로 공손히 옮겨 물립니다.
음복(飮福)
제물을 제상에서 거두고 옷을 입은 그대로 조상이 드시고 남은 제물을 나누어 먹는 것으로 차례는 끝납니다. 없음
|
- 페이지 4페이지
- 가격 300원
- 등록일 2008.11.10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제상의 위쪽에서부터 다른 상으로 공손히 옮겨 물립니다.
음복(飮福)
제물을 제상에서 거두고 옷을 입은 그대로 조상이 드시고 남은 제물을 나누어 먹는 것으로 차례는 끝납니다. ■ 차례 상 차리기
■ 차례 예절
■ 차례 지내는 순서
|
- 페이지 4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5.03.2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음복을 행하는 예 >
알자가 중앙문 밖에서 자리를 펴면 초헌관이 문안에서 북향하여 앉는다. 저를 세매 올려놓은 상에 고기를 조금 떼어놓고 복주(술)를 조금따라 초헌관에게 가져가서 올린다. 초헌관이 잔을 비우면 빈 잔을 가져가서 다시
|
- 페이지 6페이지
- 가격 1,300원
- 등록일 2008.02.1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음복과 식당작법(食堂作法)
음복이 굿 또는 제사를 지낸 후에 진설했던 음식을 의례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나누어 먹는 것인 것처럼 식당작법은 상단권공에 올렸던 공양물을 대중이 다 같이 나누어 먹는 대중공양이다. 불교에서는 공양의 의
|
- 페이지 15페이지
- 가격 3,000원
- 등록일 2014.12.2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음복(飮福)
참사자가 한 자리에 앉아 제수를 나누어 먹는데 이를 음복이라 한다. 음복을 끝내기 전에는 제복을 벗거나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된다. 고례에는 준이라 하여 참사자뿐만 아니라 가까운 이웃들에게 제사 음식을 나누어 주고 이웃 어
|
- 페이지 9페이지
- 가격 5,000원
- 등록일 2009.03.20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