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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사실확인으로서 제시될 수 없으며 앞서 말한 순간적인 이타적인 동기나 행동까지도 이기적이라 확정지을 수도 없다. 그러므로 나는 인간은 항상 이기적이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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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욕망 주체로서의 자아」,『자아의 연구』, 서광사, 1997.
나종석「홉스의 사회계약론의 의미와 한계」, 헤겔연구16호, 한국헤겔학회, 2004.
김용환「홉스의 힘의 정치철학 : 폭력과 통제」,한국동서철학회 논문집,
『동서철학연구』제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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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무자녀 가족 정체성 형성의 경험과 인식 : 외적 반응과 내적 갈등을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2012.
김미명, 기혼 무자녀 여성의 ‘가족실천’을 통해서 본 ‘가족의미’의 변화에 관한 연구 : 생애과정의 탈규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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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의 희생적 정신은 한국과 일본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 한 한국인 청년이 보여 준 희생 정신은 한국과 일본의 우호 증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청소년들에게는 한국 젊은이의 의로운 행동이 귀감이 되어 연일 보도되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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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면서 이타적인 존재이다. 이성과 욕망 중 하나의 단어만으로 인간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두 가지 관점을 모두 설득력 있게 제시한 칸트의 인간관을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욕망이라는 기준에 매몰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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