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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이라는 책은 책 너머 혹은 책 이전, 즉 사카이 나오키와 임지현이 일본어와 한국어라는 이질성을 유지한 상태로 \'대화\'를 했고 그것이 서너 명의 한일 연구자들의 통역에 이루어졌다는 그 \'사건\'을 지시하고 있다. 그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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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임지현,사카이 나오키.
<만들어진 고대> 이성시
<역사란 무엇인가> E.H.카아
<한국 자유주의의 기원> 이나미.
<민족주의는 반역이다> 임지현.
참고 사이트
http://blog.naver.com/lovinglaewon.do?Redirect=Log&logNo=4000141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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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사카이 나오키, 『오만과 편견』, 3장 문명과 근대 - 참조
이러한 이유에서 서구중심의 시대구분은 탈피해야할 우리의 숙제인 것이다.
시대구분은 역사연구의 성과들이 종합적으로 드러나는 척도이며, 이러한 면에서 역사가 개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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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김재용, 『협력과 저항』, 소명출판, 2004
박성필,「친일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 협력인가, 저항인가?」, 오마이뉴스
임지현 · 사카이 나오키, 『오만과 편견』,휴머니스트, 2003 1. 저자 소개
2. <협력과 저항>
3. 맺음말
4.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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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같은 책을 썼고, 「우리 안의 파시즘」, 「대중독재」, 「국사의 신화를 넘어서」, 「근대의 국경, 역사의 변경」등을 엮었다. 임지현의 책들은 맑스주의와 민족주의의 속성을 드러내고, 그것을 넘어서 탈민족, 탈이념, 탈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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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오만 및 독선에 대한 비판정신, 여권 평등주의와 역사적 사명감을 지니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녀들은 또한 자유로운 의지, 남성과 동등한 자유와 명예심, 독립정신과 계몽주의, 용기와 시민적 미덕, 폭군에 대한 증오심, 조국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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