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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원 각자의 자율성을 신장하고, 발달을 조장하는 정책이어야 하고 동시에 이웃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다섯째, 합의에 이른 가족의 개념과 가족복지정책 방향이 설정되면 이에 걸맞는 가족복지 프로그램이 개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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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취업을 막는 요인들이 작용하여 이들의 자립을 막고 있다. 따라서 장애인으로서 인권을 되찾고 특별히 직업 활동과 관련하여 노동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한 필요한 정책의 개발과 제도 그리고 서비스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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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범주를 중증만성질환 등에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모자보건사업의 강화, 영유아의 예방접종 및 정기검진의 강화와
교통사고 및 산재예방을 통한 후천적 장애발생을 예방하며, 저소득 장애인에 대한 생활안정지원을 강화하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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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강화로 그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장애인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장애 특성에 적합한 직업훈련, 직업재활, 지원고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장애인에게 직업상담, 직업능력평가, 직업알선 및 직업적응 훈련 등을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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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소자본 창업 훈련 및 창업 지도 프로그램 활성화
☞ 지역사회 특성에 기초한 창업 및 자활공동체 사업 개발
☞ 취업 및 창업 관련 정보망 구축
☞ 한부모 가족의 자녀양육 및 교육 지원 대책 마련
☞ 자녀 양육 및 교육비 지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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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일상생활 영위를 가족의 보호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가족의 사회경제활동 제약 초래
2) 추진계획
가. 활동보조인 제도 도입
o 대상자 및 지원시간: 지체, 뇌병변 1급 장애인 중 장애가 최중증인 경우와 시각장애인 1급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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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 정보제공 시설의 예는 하나의 시사가 될 것이다.
4. 개선방안
수화통역인의 다양한 설치. 파견의 제도적, 조직적 지원
고용. 공공 서비스. 공공 편의시설 등 분야에서의 수화통역 제공 확충
청각장애인이 이용하기 쉬운 체제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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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대한 정부의 지원에 대한 방향적 고찰
(15대 총선 당시의 민주당 장애인 복지 대책 자료)
1. 중증의 저소득 장애인에 대한 생활보조수당 인상
정상인과는 달리 의료비, 교통비 등에 많은 비용이 지출됨으로써 경제적으로 곤란한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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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대한 정부의 지원에 대한 방향적 고찰
(15대 총선 당시의 민주당 장애인 복지 대책 자료)
1. 중증의 저소득 장애인에 대한 생활보조수당 인상
정상인과는 달리 의료비, 교통비 등에 많은 비용이 지출됨으로써 경제적으로 곤란한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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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재활의지 및 국민의 의식개선을 위해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의 개최 등을 통하여 다각적인 지원과 인식의 개선을 위한 계몽과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참고문헌
전용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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