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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3) 폐기 - 문서화 하도록 권고
① 폐기 일자
② 폐기 방법(분쇄, 소각, 또는 기타 방법)
③ 폐기 번호(폐기하는 기록들의 연번호)
④ 폐기되는 기록들의 발생 기간(예를 들어 1980년 1월 퇴원부터 1985년 12월 퇴원까지 등)
⑤ 이들 차트는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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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父系親의 系譜로 바뀌어 갔다. 이상의 변화상을 볼 때 조선은 점차 부계혈연집단 중심의 사회로 이행 변화하여 갔던 것이다.
정리하면 불교를 사상적 바탕으로 한 고려 귀족사회의 모순을 혁신하고자 하는 신진사대부들은 새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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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사』는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역사에 대한 철학적 통찰을 담은 작품이다. 그는 역사가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현재와 미래를 위한 교훈을 제공해야 한다고 보았다. 특히, 역사 기록의 신뢰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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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우주관과 역법의 이해, 지식산업사, 2005.
정성희, 우리조상은 하늘을 어떻게 이해했는가, 책세상, 2000.
이화형, 한국문화의 힘, 휴머니즘, 국학자료원, 2004.
신명호, 조선의 왕, 가람기획, 1998.
이영화, 조선시대 조선사람들, 가람기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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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세종16년 6월 30일 기록
귀화하여 시위했던 향화인의 자손에게 아비의 전토를 물려받게 하고 시위로 있게 했다는 기록이다. 이 기록 외에도, 향화인이 귀화하여 시위했다는 기록이 꽤 여럿 발견된다. 이를 통해 귀화한 향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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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서울에는 동빙고와 서빙고, 궁궐 내의 내빙고를 두어 얼음을 저장하였는데,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백성들의 賦役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원망의 씨앗이 되기도 하였다. 어쨌든, 아이스크림과 같은 얼음과자를 먹었다는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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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에 역모 사건에 연루되어 강화도로 유배 되었다가 1849년 순원왕후의 명으로 19세에 왕이 됨. 헌종과는 9촌 사이.
▣ 철종 즉위
- 조선 24대 임금 헌종은 후사 없이 일찍 세상을 떠남
- 조선의 25대 임금으로 강화도령이었던 이원범이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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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에 역모 사건에 연루되어 강화도로 유배 되었다가 1849년 순원왕후의 명으로 19세에 왕이 됨. 헌종과는 9촌 사이.
▣ 철종 즉위
- 조선 24대 임금 헌종은 후사 없이 일찍 세상을 떠남
- 조선의 25대 임금으로 강화도령이었던 이원범이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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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설을 내세우는 주장도 잇다.
이는 더욱 얼토당토않다. 그렇게 되면 모든 역사 기록과 고고학적 성과가 괴리에 빠지고 만다. 이는 고대조선의 대제국을 염두에 둔 만조자존이나 민족정서와 관련되는 견해이지, 역사적인 사실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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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1, 청년사
정병완(1987) / 한국씨족구보서집, 아세아문화사
청화(1989) / 한국족보대전(정), 한국씨족사연구회
최재석 / 조선시대의 족보와 동족조직, 역사학보81집 Ⅰ. 개요
Ⅱ. 족보이전의 가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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