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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굳이 필요도 없는 그림 대작을 시킨 것인가? 아니다. 실제로 확인된 것만 1억 원 상당의 그림들을 판매했다.
한편 이런 생각도 든다. 논란의 여지가 있기에 조영남이 평소 베푸는 모습을 보였다면, 이렇게까지 차가운 시선은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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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대작 논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44218.html
에 대해서 토론할 기회가 있었다. 조영남의 대작 그림이 팔린 것에 대하여 대작이라는 것을 명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거래법을 어겼고 법적 처벌을 받아야한다는 것이 당시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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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CEO들만이 보는 문화서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이책은 그 색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읽는 독자로 하여금 발상의 전환을 통해 자기를 재창조하는 기회를 전달하고 있다. 그 방법으로 작가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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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료 설명
<그림 1>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 팬 카페 (http://www.sungsikyung.net/)
<그림 2> MBC라디오의 ‘Mini’, SBS라디오의 ‘고릴라’, KBS라디오의 ‘콩’ 라디오 플레이어
<그림 3> 보이는 라디오 캡쳐 화면 (http://tvp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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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인데, 그 이유는 \"하나의 추상적 배경 속에서 유명한 명화의 주인공을 열쇠 꾸러미, 정어림 통조림과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하고 말했다.
7.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8. 앤디워홀(Andy Warhol)
단 하나밖에 없는 모나리자의 작품이 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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