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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인에 관한 규정은 거래의 직접 상대방에 한하여 적용된다.
(6) 상법 제 14조의 적용효과 - 영업에 관하여 그 사용인이 한 재판외의 행위는 지배인이 한 행위와 같이 취급되어, 제 3자가 대리권에 관하여 선의이고 중대한 과실이 없으면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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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인과 거래하는 상대방은 선의이어야 한다 (상대방의 선의). (상 14조 2항)
이 때 선의의 대상은 당해 법률행위에 있어서 대리권이 없음을 모른 것으로 볼 것이 아니라, 표현「지배인」이므로 지배인이 아니라는 점을 모른 것으로 보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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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권의 남용의 경우 악의 중과실 3자일 경우 권리남용 또는 신의칙 위반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함이 통설과 판례의 입장이다
결론
지배인의 대리권을 지배권이라고 한다 지배인은 영업주에 갈음하여 그영업에 관한 재판상 또는 재판외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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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권의 남용의 경우 악의 중과실 3자일 경우 권리남용 또는 신의칙 위반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함이 통설과 판례의 입장이다
결론
지배인의 대리권을 지배권이라고 한다 지배인은 영업주에 갈음하여 그영업에 관한 재판상 또는 재판외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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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권을 가진 사용인으로 오인될 만한 유사한 명칭을 사용한 사용인에 대한 상법 제14조의 유추적용가능성 검토. 상사판례연구 제21권제3호, pp. 33-56
- 민법 제125조
- 민법 제126조
- 상법 제14조 제1항
- 상법 제14조 제2항 1. 사실관계
2.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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