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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인에게 대항할 수 있었던 모든 항변사유로써 이득상환청구권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이득상환의무자의 이러한 항변은 절단되지 않으므로 모든 이득상환청구권자에게 대항할 수 있고 또 이득상환의무자는 이득상환청구권자에게 어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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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박탈적 성격의제재
※변형된 형태의 과징금 : 인·허가 사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의무위반을 이유로 단속상 그 인·허가사업 등을 정지하여야 할 경우에 이를 정지시키지 아니하고 사업을 계속하게 하되, 사업을 계속함으로써 얻은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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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권의 남발로 국제평화 유지무제를 다룰 수 없게 되었을 때 총회가 국제평화 회복을 위한 논의를 할 수 있다는 결의안이 되었다. 그렇지만 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강제력관 달리 총회는 회원국들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참여하게 된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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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예외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이은모 94면; 배종대/이상돈/정승환/이주원 336면; 이재상 113면; 임동규 388면
2. 양형참작사유로 허용이 되는가?
진술거부권의 행사를 피고인에게 양형에서 고려사유가 되는가에 대해 문제가 제기된다.
(1) 적극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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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에 의하여 진술의 임의성이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진술거부권을 고지하지 않은 때에는 진술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전제가 충족되지 않았고 자백배제법칙의 이론적 근거가 위법배제에 있다고 해석할 때에는 진술거부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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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을 강요당하지 아니 한다)고 규정하여 자기부죄거부의 특권을 자유권적 기본권으로 명시하였으며 진술거부권은 근대형사소송법의 기본원칙인자기부죄강요금지의 원칙에 입각하여 진술거부권을 보장하고 있 는데 이는 과거 규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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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금반환이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밖에 없다.
소 장
원 고 이 기 찬
서울 중구 소공동 44
피 고 1. 김 우 울
서울 서초구 서초동 1
2. 이 비 관
서울 중구 서소문동 1
제3자이의 등의 소
-청 구 취 지
1. 피고1. 김우울이 피고2. 이비관에 대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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