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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형을 당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죄책감으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것보다 차라리 죽더라도 죄를 고백하는 것이 마음에 평안을 찾을 수 있는 길이라고 무거운 죄의 짐을 내려놓게 된다. 10년 전에 지은 자신의 죄로 부인이 죽었다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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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김기찬 옮김 고양: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12.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 번역, 2011년 개정.
유해무, 신학 :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한 송영, 서울: 성약, 2007.
존 칼빈, 기독교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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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한다. 그도 자신의 흉칙함을 발견하며 또 그것을 고치는 것이 주님 보시기에 기쁜 일인 것을 말하고 있다. 더불어 나 또한 둘도 없는 죄인이다. 그가 주품으로 돌아와 주님을 최고의 표현으로 고백하듯 내 평생에 주님만을 고백하길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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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계를 만드셨는데 창세기1장1절의 땅은 우리가 지금 보고 만지는 그것과 같은 형상은 아니었는데 그때는 불가시적이며 무형적이었고, 그 위에 빛이 없는 깊음이었다고 한다. 즉, 이 불가시적 땅이 질료가 되며 시간의 변천을 겪지 않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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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는 궁창이 우리 위에 있도록 만드신 자가 누구오니이까? 이는 하늘들이 두루마리같이 말릴 것이니 이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위에 가죽처럼 펼쳐져 있나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실 때 쓰신 저 죽을 인생들이 이생을 떠난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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