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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배움은 학교기관에서 일어나는 것만은 아니다, 모든 곳에서 배움이 일어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유비쿼터스라는 조어를 만들어 냈다. 인간의 배움이 학교교육에 의해 효과적으로 이뤄진다는 주장은 틀린말이다. 누가 뭐래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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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강조하기 위해 유비쿼터스(ubiquitous) 라는 조어를 만들어 냈다. 유비쿼터스 대학에서느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지 않는 한, 게으른 자는 즉시 낙오된다. 일반 대학에서는 교양이 교육으로 제공되는 것이지만, 유비쿼터스 대학에서의 교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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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보교육의 해독
◎ 학부모의 새로운 학교관 세우기
◎ 배움력 증진의 과제
◎ 감호기관에서의 엑소더스
◎ 민(民)주도 배움공동체 형성의 과제
◎ 배움을 위한 새로운 시나리오
◎ 지역중심 배움나무의 육성
◎ 대안 배움공동체 육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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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보교육의 해독
학부모의 새로운 학교관 세우기
배움력 증진의 과제
감호기관에서의 엑소더스
민(民)주도 배움공동체 형성의 과제
뭉그러지는 학생들, 학교의 이중구속
학교평가권의 제한
배움· 익힘· 만듦의 배움공동체
학부모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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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을 은유로 나타낸다.
평생학습의 관점에서 보면 학교에 대한 집착과 고착은 시대정신에 크게 어긋난다. 인간에게 있어서 배움은 평생의 과정이며, 이를 위한 배움의 과정이나 배움터는 학교라는 곳 하나로 고정될 수 없기 때문이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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