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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암 사원에 예속된 암자로 짐작되는데 근래에까지 이곳에 신선암(神仙庵)이라는 암자가 있었으므로 이 보살상을 신선암 마애불로 부르고 있으나, 신라 때에는 무슨 절 무슨 불상이라 불렀는지 알 길이 없다.
참고문헌]한국민족문화 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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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염불사지
7. 칠불암의 사방불
8. 망덕사지(望德寺址)
9. 사천왕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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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진다. Ⅰ. 경주와 남산
Ⅱ. 삼릉골마애선각육존불상
Ⅲ. 칠불암
Ⅳ. 석굴암
Ⅴ. 기림사
Ⅵ. 신문왕릉
Ⅶ. 불국사
Ⅷ. 천마총
Ⅸ. 경주 첨성대 (국보 제31호)
Ⅹ. 안압지
?. 황룡사지(皇龍寺址)
?. 용장사(茸長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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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에서는 가정리를 중심으로 한 일대에서 천도교의 지상천국을 의미하는 궁을촌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 개요
2. 안압지
3. 불국사
4. 석굴암(石窟庵)
5. 분황사
6. 칠불암
7. 양동 민속 마을
8. 부처바위
9. 용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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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암(七佛庵)
하동군 화개면 범왕리(凡旺里)
칠불암은 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雙溪寺) 북쪽 20리쯤에 있다.
해발 800미터에 위치한 절로 처음엔 운상원(雲上院)또는 칠불암(七佛庵)이라 불렀다.
서기 97년 가락국의 김수로왕(金首露王)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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