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
4. 탈해왕은 어느 사람인가?
5. 탈해와 호공(瓠公)
6. 탈해왕대 김알지
7. 결론 1. 문제제기
2. 초기 신라의 유민들
3. 유민들에 대한 신라의 대우
4. 탈해왕은 어느 사람인가?
5. 탈해와 호공(瓠公)
6. 탈해왕대 김알지
7. 결론
|
|
|
왕의 혼령이 아니었더라면 김유신공의 노여움을 막지 못했을 것인즉, 나라의
사람들이 그 덕을 기리며 삼산(三山)과 함께 제사지내기를 게을리하지 않고 서열을 오
릉의 위에 두어 대묘라고 불렀다. 김알지 탈해왕대(代)
연오랑과 세오
|
|
|
왕)이 그 말을 좇았으므로 지금까지 나라에서 끊기지 않고 제사지내니 이것을 곧 東岳神(동악신)이라 한다】.
金閼智 脫解王代
김알지 탈해왕대
永平三年庚申(一云中元六年 誤矣 中元盡二年而己) 八月四日 瓠公夜行月城西里 見大光영평삼년
|
|
|
왕
제3대 노례왕
제4대 탈해왕
김알지, 탈해왕대
연오랑과 세오녀
미추왕과 죽엽군
내물왕과 김제상
제 18대 실성왕
거문고 갑을 쏘다
지철로 왕
진흥왕
도화녀와 비형랑
하늘이 내려준 옥대
선덕왕이 미
|
|
|
왕이 계정(鷄井)에서 났으므로 계림국이라고도 불렀는데 이는 계룡이 상서로움을 나타낸 때문이다. 일설에는 탈해왕 때에 김알지를 얻으면서 숲 속에서 닭이 울었으므로 나라 이름을 계림으로 고쳤다고도 한다. 신라(新羅)라는 이름이 정해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