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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문강의 위치
3) 간도협약
4) 북한과 중국의 국경
2. 간도 영유권 주장의 근거
1)을사조약을 위반한 간도협약
①조약체결권
②일본 불법행위 원상회복 요구해야
2)간도협약의 문제
3. 한국정부 간도영유권 공식 입장 표명 시급
1)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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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세워 중국정부에 간도의 영유권을 확실히 주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우선 백두산정계비의 성격과 ‘동위토문(東爲土門)’의 해석문제, 정계비 건립 이후 조선의 움직임, 압록강의 국계(서간도) 문제와 부속 도서의 귀속문제,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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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면서 문제의 간도 일대는 한국 영토임이 분명하다고 했다. 그러나 청국측에서는 토문강은, 즉 두만강이므로 두만강 이북은 청국 영토라고 주장했다. 이와 같이 양국간 주장이 다르므로 1885년 우리 측에서는 안변부사 李重夏趙昌植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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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문강이 아니라 두만강이라고 기정사실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혼란을 가져온 순간이었다. 나는 학생들에게 지금도 송화강 상류의 일부분을 토문강이라고 부른다고 힘주어 강조하며 간도가 우리 땅이었음을 주장했었는데......현지 가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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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북한과 중국 간 조중 변계조약문제가 남아 있지만 간도 문제는 동북공정, 한반도 통일 전후 및 중국의 장래 변화에 대응하는 우리의 전략카드인 것이다. (청의주장: 토문강(土門江)-도문강(圖們江)-두만강(豆滿江)은 같은 발음인도 예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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