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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면 반드시 행방을 알 것입니다.”
王差人上,召沛公。
패왕차인파상 소패공.
패왕[항우]은 사람을 파강가에 보내서 패공을 불렀다.
只見張良聞知,急使人說與沛公可早來,如王問錢糧事,但云張良盡知。
지견장량문지 급사인설여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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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공취령여생위사 지서불일래도한국 입성 현한왕 장패공서정상 서왈
패공은 곧 여생을 사신으로 삼아서 서신을 지니고 며칠이 안되어 한나라에 도달하니 성에 들어가 한나라 왕을 알현하고 패공의 서신을 올리니 글은 다음과 같다.
楚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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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공 청명공결지.
범증이 말했다. “저에게 세 계책이 있으니 패공을 죽일 수 있으니 명공께서 결정해주길 청합니다.”
不知此計如何,且看下回分解。
부지차계여하 차간하회분해.
아직 이 계책이 어떨지 알지 못하니 또 아래 회 부분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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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패공참승번쾌야.
장자방이 몸을 일으켜 말했다. “이 사람은 패공의 참승 번쾌입니다.”
又問:“來此何幹?”
우문 래차하간?
노공이 또 물었다. “이곳에 무엇 때문에 왔는가??
曰:“聞大王作亡秦慶賀之宴,無分大小,皆賜酒食;惟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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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공(漢沛公)을 항우(項羽)에게 참소(讒訴ㆍ訴)하던 사람의 이름이 조무상(曹無傷)이었던 데서 온 말로, 남을 참소(讒訴ㆍ訴)하는 소인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말
,差人持書報機密事。”
차일 노공승장 취집대소장관 정의사간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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