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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포스트모더니즘이 한계성을 가진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보는 이유는 합리주의와 이성의 정당성에 대해 아직도 검증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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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를 얻을 수 있는 곳들이 많이 늘어났고 사회적인 운동도 많아졌다. 마르크스가 말했던 허위의식을 깨려는 노력들이 과거에 비하면 많이 늘어났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대안적으로 제시하기도 하는데 사실 이 공간도 과학기술에 의해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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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리야르. 이상률 옮김. 문예출판사. 1999
2. "사물의 체계". 장 보드리야르. 배영달 옮김. 백의. 1999.
3. "오늘의 프랑스 사상가들" 미셀 리샤르 외. 이상률 양운덕 옮김. .문예출판사. 1998.
참고 사이트
1.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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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리야르, ‘시뮬라시옹’, 민음사, 하태환 역
미셸 푸코,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민음사, 김 현 역
W. 타타르키비츠, ‘미학의 기본개념사’, 미진사, 손효주 역
김용직, ‘모더니즘 연구’, 자유세계
A. 하우저, ‘예술과 소외’,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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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김현 옮김, 민음사, 1998, 72쪽
16. 진중권, 『현대미학강의』, 281쪽
17. 진중권, 『현대미학강의』, 58쪽
18. 진중권, 『현대미학강의』, 287쪽
19. 장 보드리야르, 「초미적인 것」, 『예술의 음모』, 배영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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