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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필연적인 존재 논증
6. 아비케나: 제 1원인 논증
7. 토마스 아퀴나스: 신존재증명의 다섯 가지 방법
8. 둔스 스코투스: 생산성으로부터의 논증
9. 오캄: 우주론적 논증의 유보
10. 데카르트: 후천적인 신 증명
11. 라이프니쯔: 충족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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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필연적인 존재 논증
Ｆ. 아비케나: 제 1원인 논증
Ｇ. 토마스 아퀴나스: 신존재증명의 다섯 가지 방법
Ｈ. 둔스 스코투스: 생산성으로부터의 논증
Ｉ. 오캄: 우주론적 논증의 유보
Ｊ. 데카르트: 후천적인 신 증명
Ｋ. 라이프니쯔: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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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퀴나스
5. 윌리엄 오컴 / 오캄의 윌리엄
6. 르네 데카르트
7. 이마누엘 칸트
8. 헤겔
9. 죄렌 키에르케고르
10. 버트란드 러셀
■ 열 가지 큰 물음
1. 철학은 쓸모가 있을까?
2. 우리는 어떤 것을 진정으로 알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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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캄이 거부했던 것은 플라톤의 색채가 가미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이었고, 이런 의미에서 오캄의 실재론 비판은 아퀴나스보다는 둔스 스코투스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스콜라 철학자들에 의한 논리학과 형이상학의 혼동이었다.
오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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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 아담스나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과 같이 예술적으로 촬영 대상을 카메라에 담는 방법을 아는 사진 작가들은 아직까지도 진정한 예술가로서의 자질이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술이 발달하여 사진을 더욱 프로 사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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