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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히 서게 되면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Ⅶ 은혜의 능력은 우리 삶에서 어떻게 나타납니까?
1. .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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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영화는 ‘보이는 것 말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것’ 이라고 말해서 ‘아-’ 하고 감탄사를 또 내뱉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그렇다. 우리는 실제론 주인공만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을 제3자 혹은 전지적인 시점에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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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죄인이라고 자신을 보기 시작할 때 곧 영적 ‘중력’의 힘을 벗어나는 것이다. 그래야만 외부의 도움 즉 은혜를 찾아 하나님께 갈 수 있고, 놀랍게도 거룩하신 하나님이 흠투성이인 나를 벌써 사랑하고 계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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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언제든지 역전될 수 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낙심해서는 안 된다.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절망해서는 안 된다. 현실을 바꿀 수 없다면 우선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역전승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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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후손이 별과 같이 많아지리라는 약속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브라함은 어떻게 이 약속을 받았을까. 이 또한 자신의 육신적 불가능 속에서 자신을 통하여 만드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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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시 32:1> [다윗의 마스길]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롬 4:3,6,16-17,23-24>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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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셈계 민족이며,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셈계 민족의 독특한 신앙을 가지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세기 초반까지 팔레스타인에서 현재와 같은 유혈항쟁은 일어나지 않았다. 서로 공존하고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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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는 이삭에게로 모두 옮겨갔다. 그러나 그는 죽었지만 그로부터 말미암은 구속의 역사는 후손에게 계속진행되어 갔다.
제 9장 약속을 이루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보였던 하나님 자신의 구속경륜을 약속하신 대로 아브라함의 후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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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이 없이는 절대적으로 무력하다. 우리는 여전히 하프의 줄을 바로 조율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시온의 창에 두어, 성령의 호흡을 기다리며 지키는 것을 하나님이 주신 의무로 느낀다.
Ⅲ. 느낀 점
아브라함 카이퍼의 칼빈주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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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미리 정하신 언약을 430년 후에 생긴 율법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이 하지 못하리라”고 기록하였는데, 여기서 215년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미리 정하신 언약’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창 12:1-3)으로 보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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