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개발 도서라고 해서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지고 책장을 넘겼습니다.
첫머리에 이 책을 읽은 각 분야의 여러 사람들이 후기를 한마디씩 적은 부분을 보고 얼마나 책을 감명깊게 봤길래 이렇게 깊은 감동을 받았는지 내심 궁금했습니다.
|
|
|
하이퍼포머의 기본
성공하는 것은 남의 일이다. 내 안에는 열정과 도전이 없다고 말하지 마라. 그저 내 안 깊숙이 열정과 도전정신이 잠들어 있을 뿐이다. 이를 흔들어 깨우는 방법을 알아내면 남보다 성공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시
|
|
|
‘하이퍼포머’란 높다는 ‘high’와 성과를 내는 사람을 뜻하는 ‘Performer’의 합성어이다. 즉 높은 성과를 내는 핵심 인재를 하이퍼포머라고 한다. 직장 생활을 하면 직장 상사가 시키는 일만 하는 수동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또 일의
|
|
|
직과 인재에게 적합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을 발전시키고 계속 학습하기를 원하는 깨어있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좀 더 경쟁력있는 자신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책 하이퍼포머
|
|
|
하이퍼포머들이 자신의 업(業)에 대해 가지는 명확한 철학과 관점,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가능케 하는 업무 프로세스, 뛰어난 직원이자 조직을 이끄는 팀 메이커로서 지향하는 핵심역량 등을 직설적인 어투로 명쾌히 정리한다.
회사는 놀이터
|
|
|
지도 변화시키는 것이 하이퍼포머의 몫이네. 감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선수 한 명이 작전과는 전혀 무관한 방향으로 뛴다면 그 경기에서 이길 수 있겠나?”
“자, 자네의 제1고객은 팀장이야. 그리고 두 번째 중요한 고객은 다른 팀원들이
|
|
|
하이퍼포머가 되기 위한 필수 역량인 것이다.
BSC를 도입하는 TF 활동을 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핵심역량에 대한 기반조성은 다른 TF원의 일이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 그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로 이를 대하는 직원들의 태도였다.
회
|
|
|
하이퍼포머 새로운 신종어다. 사전적 의미에서도 찾을수 없는 그런 단어
사회가 바뀌고 조직과 그에 따른 재화의 가치 척도가 변화하는 현실에서
조직과 그 내면안에서 무엇이 더 가치가 있고 그 가치를 어떻게 현실화
시키는지를 나타내
|
|
|
하이퍼포머 핵심역량이라고 잘정리된 지표가 있었습니다.
마케팅역량
전략실행역량
커뮤니케이션역량
조직행동역량
자기계발역량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 팀장이 제1의 고객이라는… 마케팅역량이 기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
|
|
을 간파하라. 2장 행동하는 방식-일하는 전략을 혁신하라. 3장 열망하는 방식-일의 주인으로 우뚝서라. 세가지의 성과를 내는 방식WAY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전작 하이퍼포머,하이퍼포머 팀장메뉴얼을 통해서 성과로 말하는 핵심인재란 어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