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惡)’과 영어의 ‘reply’가 합쳐진 말로, ‘악의적인 댓글’ 즉 고의적인 악의가 드러나는 비방성 댓글을 가리킴.?
.
유럽에서는 “Flame war”라는 표현이 많이 쓰임.
악플을 통해 ‘∼라 카더라’ 식의 자극적인 내용이 사실 여부와
|
|
|
: ‘불편함’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
성별이 정해진 것은 고정관념이며,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폭력이 될 수 있다는 말, 그리고 성별의 고정화 자체가 트랜스젠더들을 혐오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
|
|
|
폭력성에 대한 혐오와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신념이라는 가치가 제법 일반화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인간인 이상 바로 그 인간이라는 존재에 뿌리 내리고 있는 필연성으로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거
|
|
|
막 3부는 ‘그럼에도 혐오할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면_표현의 자유’이다. 저자의 결론은 교육과 시민적 설득을 통해서 혐오표현이 실제로 무력하게 되는 사회를 향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혐오표현의 확산을 내버려 두는 사회도, 혐오
|
|
|
혐오에 반대하며
-동성애, 전환치료, 그리고 HIV/AIDS
[쏟아지는 비를 멈추게 할 수 없다면, 함께 그 비를 맞아야 한다]
수술대 앞에서 망설이는 트랜스젠더를 변호하며
-비수술 트랜스젠더의 현역 입영처분 소송
한국을 떠나면 당신도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