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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지만 중간판결의 변론종결 후 새로 생긴 사실에 기해 새로운 공격방어방법 제출은 무방하다.
2. 상급심에의 기속력 여부
중간판결은 상급심에는 기속력이 없다. 상급심에서는 시기에 늦은 것 아니면 공격방어방법제출에 제약이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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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실상 의사능력 상실
7. 임의대리인
(1) 의의
(2) 소송대리인의 자격
(3) 소송대리권의 범위
(4) 파기 환송전 원심 소송대리인의 대리권 부활 여부
8. 무권대리인
(1) 소송상 취급
(2) 쌍방대리의 금지
(3) 소송행위와 표현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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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을 하지만, 청구가 이유있다고 인정된 때에는 청구인용판결을 하여 당해 심결 또는 결정을 취소 환송하여야 한다. 이 경우 심판관은 그 사건을 다시 심리하여 심결 또는 결정을 하여야 하고, 판결에 있어서 취소의 기본이 된 이유는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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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송 후의 항소취하 가능여부
Ⅲ. 부대항소
1. 의의
2. 부대항소의 성질
3. 요건
4. 방식
5. 효력
(1) 불이익변경금지의 원칙 배제
(2) 부대항소의 종속성
Ⅳ. 항소기각
Ⅴ. 항소인용
1. 원판결의 취소
2. 불이익변경금지의 원칙
(1) 원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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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을 집행하는 것이 권리남용에 해당하는 때에는 청구이의의 소로 그 집행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다. Ⅰ. 중간판결
1. 의의
2. 상소심의 파기환송 판결이 중간판결인지 여부
3. 효력
Ⅱ. 종국판결
1. 의의
2. 전부판결
3.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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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을 통해 보장하는가. 대한민국은 아직 명쾌한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외국인근로자문제는 입법자도 법관도 아닌 법의식이 향상되기 까지의 시간에 그 해결이 맡겨져 있는 상태이다.
《 참고문헌 》
박은정, 「외국인노동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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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국적 감독책임이 전혀 없는 국회의 인사권제약은 상위법인 헌법에 근거를 두어야 함에도 전혀 근거가 없다. 더욱이 헌법기관구성에 있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명은 헌법에서도 제약에 대한 근거를 두지 않았으며 삼권분립의 취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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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관계(사기에 의한 교환계약의 체결)
2. 원심의 판단(과실상계한 범위에서 책임인정)
3. 대법원의 판단(파기환송)
II. 判例의 解決
1. 문제의 제기
2. 대법원판례의 유형별 정리
3. 종합적 검토
4. 소결
III. 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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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에 관한 본안판단에 들어가지 않았다. 헌법재판소는 갑의 헌법소원심판청구에 대해서 청구기간의 도과를 이유로 각하결정을 내렸고, 을의 헌법소원심판청구의 경우에는 심리계속중에 사형집행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청구인의 사망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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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에 대한 상소에서 본안판결에 대하여 敗訴한 두 당사자 중 1인만이 상소를 제기한 경우에 패소하고도 상소하지 않은 당사자에 대한 판결부분의 이심 여부와 그 자의 상소심에서의 지위, 상소심의 심판대상 등이 대립된 견해들 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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