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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일 화요일 율곡기념도서관에서 개최한 전자정보 박람회에서 심기재 교수님과 편무진 교수님의 논문을 찾다가 생각난 주제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후쿠자와 유키치였다. 후쿠자와에 대해 우리는 1만엔권 지폐의 초상화로만 인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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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권에 처음 선보인 그의 초상은 1958년에는 1만엔권에까지 등장하며 1984년까지 54년간 일본의 지폐에 새겨졌다. 1984년 일본이 새 지폐를 발행했을 때 1만엔권의 초상은 근대계몽사상가 후쿠자와유키치로, 1000엔권은 근대소설가 나쓰메소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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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자와 유키치의 탈아론이 살아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하게 한다.
<<참고문헌>>
정일성, <<후쿠자와 유키치, 어떻게 탈아론을 펼쳤는가>>, 지식산업사, 2001
가와무라 신지, <<1만엔 지폐 속에 살아 숨쉬는 후쿠자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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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권을 본적 있죠? 다음주에 준비해올 책은 그 만엔권 모델인 후쿠자와 유키치가 쓴 ‘학문의 권장’입니다.”
한주후 선생님께서는 ‘학문의 권장’으로 수업을 마치시면서 왜 후쿠자와 유키치가 만엔권의 모델이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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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짜리 고액 지폐에 후쿠자와 유키치를 내세우며, 아직도 역사 교과서를 왜곡하여 그들의 어두운 과거를 정당화하려는 제국주의 논리로는 동아시아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장애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본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후쿠자와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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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자와 유키치, 탈아론을 어떻게 펼쳤는가", 지식 산업사, 2001
한비호, 『근대 일본의 해부』, 서울, 한길사, 1980
<번역서>
임종원 역, “후쿠옹 자전(福翁自傳)”,제이엔씨, 2006
이혁재 역, " 1만엔 지폐속에 살아 숨쉬는 후쿠자와 유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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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엔 이익을 보다
もうけをしぶ-ろくで分わける
이익을 4대 6으로 나누다
たがいの利益りえきを考かんがえる
쌍방의 이익을 생각하다
やっと利益りえきがうま·れた
간신히 이익이 발생했다.
貿易ぼうえきで利益りえきをおさ·めた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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