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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을 받음
B.C. 593-B.C. 571년 까지 예언 활동
특이한 신탁 - 황홀경, 벙어리 01 흩어진 유대인
02 제사장 에스겔
03 애가와 애곡과 재앙
04 새로운 시작에 대한 약속
05 포로 생활
06 전통의 보존
07 제사장적인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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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산드리아에서는 유대인이 전 인구의 상당부분을 차지하였고 대부분의 주요 도시들에 회당 (아니면 적어도 기도처, 행16:13)을 가진 유대인 집단촌이 들어서 있었다. 이들은 바로 흩어진(나그네) 유대인들이었다(헬라어로는 \"디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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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유대인 회당들
(3) 사도적 교회
7. 히브리파 유대인들과 이방인 교회
8. 사도교회 시대의 특별 계시와 신약성경
(1) 특별한 계시적 이적들과 은사들
(2) 사도교회 시대의 신앙의 표준
(3) 계시의 종결을 통한 완성
9. 세속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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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에 입교한 이방인들 :
유대인들이 부당하게 완고한 배타주의자들이라고 비난을 받는 경우가 자주 있다. 사실 특히 흩어진 유대인들 중에는 이방인들에 대한 사명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방인들을 유대교에 입교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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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이 유대인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라면 복음을 믿는 이방인은 유대인을 저주하지 못한다.
곧 유대인에게 접붙임 되어 하나가 됨으로 구원됨으로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온다는 것이다. 열국에 흩어진 유대인은 거기에서 목석 우상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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